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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자격증 vs 국가기술자격증 vs 민간자격증 차이점

*현시점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글이니 제공된 정보들은 언제나 변경 및 업데이트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참고하길 바란다. 

 

 

 

 

의학기술의 발달과

국민들의 생활 수준이 높아져서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평균 수명이 높아진 우린

10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실제로 할머니의 육순잔치 사진을 보니

그 때도 할머니는 할머니 같다.

하지만 육순이 훨씬지난

우리 엄마를 보면 아직

이모 같은 느낌이다. 

 

아니, 오히려 지금이 더 세련된 것 같기도하고?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한국의 법정 정년 나이60세이다. 

 

60세가 되더라도 하는 일에 따라

65세~70세까지 현역에 계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문가나 기술자가

아닌 이상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나,

'내가 전문가이다'라고

말을 한다면 누가 믿겠는가?

 

이러한 주장에 대해

최소한의 증명수단이

자격증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KRIVET에 따르면

자격증을 크게 3가지로 나뉜다.

국가자격증

국가기술자격증

민간자격증

 

 

- 국가자격증 : 국가에서 공인해주는 자격증

ex) 변호사, 의사, 건축사

 

-가기술자격증 : 국가에서 기술분야의 능력 

공인해주는 자격증

ex) 미용기능사, 자동차정비사, 발전배전기술사

 

-민간자격증 : 협회  단체와 같은 민간에서 발급하는 자격증

 

www.youtube.com/watch?v=2_HCjqYepiM

출처 : 한국직업능력개발원KRIVET 유튜브 채널

 

국가자격증과 국가기술자격증들은

국가에서 공인해주는

자격증이다 보니, 

 예시를 보더라도

상대적으로 취득하기 

힘든 자격증들로 알려져있다.

 

그러므로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한다면

지원분야에서 요구하는

자격증이 어디에 속하는지

확인을 해보고 가능하면

국가자격증이나 국가기술자격증

같은 더욱더 공신력있는

자격증을 따는게 어떨까 한다.